혜리가 귀여운 일상을 전했다.
17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귀여운 실수를 전했다.
혜리는 "꽈배기 먹다가 종이 먹어본 사람"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튀김 꽈배기가 들어 있는 종이봉투. 종이봉투가 입모양으로 베어있어 현실 공감과 함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혜리는 최근 15일에 종영한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했다. 혜리는 2016년 1월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만난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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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