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10살은 어려보이는 포니테일…여배우급 비주얼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청초한 민낯 매력을 보였다.

류이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류이서가 무더운 날씨를 피해 집에서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로 더위를 피하고 있는 류이서는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유이서는 민낯에 가까운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은 것. 여배우급 비주얼과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이서는 신화 전진과 결혼해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