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의료사고 흉터 개의치 않는 비키니 노출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18 07: 10

배우 한예슬이 남자 친구와 함께 휴가를 보냈다.
한예슬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녕 이쁜이들”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는 한예슬이 선베드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손키스를 날리는 모습이 담겼다. 비키니를 입고 있었던 한예슬은 바지를 입고 노출을 최소화했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이쁜이들’은 한예슬의 유튜브 구독자 애칭이다. 이 영상은 함께 여행을 떠난 남자 친구가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의료사고로 있던 흉터는 잘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10살 연하의 남자 친구와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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