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미주, 귀에서 피날 듯한 수다 타임…1시간이 모자라

그룹 러블리즈 멤버 미주와 배우 전소민이 수다를 떠는 근황을 공개했다.

러블리즈 미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시간. 언니 다음엔 두시간 해요 우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미주가 올린 사진은 누군가와 통화를 한 캡쳐 내용이다. 미주와 통화를 한 건 다름아닌 배우 전소민이었다.

전소민과 미주는 무려 1시간 동안 전화로 수다를 떨었다. 1시간이 지났음에도 통화가 종료가 안되어 있어 그 이상 통화를 하며 수다를 떤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친분을 엿볼 수 있는 사진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전소민과 미주는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2’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