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MSG워너비 소감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7.18 07: 43

 가수 쌈디가 MSG워너비를 마친 소감을 남겼다.
쌈디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MSG워너비 100일간의 짧지만 긴 여정 저에게 정말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이 프로젝트를 잘 이끌어나가고 도와주신 많은 분들 유야호 제작자님과 우리 멤버들 소금이 여러분들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쌈디가 속한 MSG워너비는 '내가 아는 사람', '바라만 본다' 등의 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쌈디 SNS

쌈디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MSG워너비로 3개월간 활동을 마쳤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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