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이진, 라자냐 하나 들기도 힘들 갸냘픈 팔뚝…민낯 요정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18 08: 39

배우 이진이 여전한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
이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자냐맛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라자냐 등 메뉴를 파는 맛집을 방문해 점심을 먹으려 하는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진 인스타그램

화장도 하지 않은 듯 검은색 큰 뿔테 안경으로 얼굴을 가린 이진은 똑단발 헤어로 단발병을 유발한다.
이진은 먹음직스러운 라자냐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면서 점심을 먹을 준비를 하고 있다. 칼로리가 높은 메뉴지만 먹어도 살이 안 찔 것 같은 이진의 날씬한 팔뚝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진은 6살 연상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2016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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