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내일 모레 서른인데 주름 하나 없다니..전직 아이돌 실물 미모 1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18 10: 06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이 30대를 앞두고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서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지연 인스타그램

단발 헤어로 보는 이들에게 단발병을 유발하는 지연은 흰 셔츠보다 새하얀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투명하기까지 한 피부는 주름 하나 없이 매끈하다. 특히 지연은 아이돌 실물 미인 1위로 꼽혔던 만큼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지연은 현재 KBS2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 라리마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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