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겸 DJ 간미연이 아름다운 셀카를 공개했다.
간미연은 18일 자신의 SNS에 "우리 귀여운 시바 #진짜 #털뿜뿜 #시바 #보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간미연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간미연은 귀여운 시바견 쿠션과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간미연과 황바울 부부는, 뮤지컬 무대에서 상대 배우로 만나 지난 2019년 결혼에 골인했다. 간미연은 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화제가 됐으며, 현재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인'이란 프로그램의 DJ를 맡았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