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내 박지연, 뾰로통해도 참 예뻐…유이 닮은꼴 인정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까맣고 긴 생머리를 내려뜨린 박지연은 넓은 어깨와 작은 얼굴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걸그룹 못지 않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0대 중반에 아이를 둘이나 낳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한편, 이수근과 박지연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