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찬혁, 26살에 한강뷰 집주인이라니…동생 수현도 칭찬 "뷰맛집"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18 17: 32

그룹 AKMU(악뮤) 이수현이 오빠 이찬혁의 집을 칭찬했다.
18일 이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 집은 뷰 맛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수현이 오빠 이찬혁의 집에서 밖을 바라본 모습이 담겼다. 이찬혁의 집은 한강이 훤히 보이는 ‘한강뷰’를 자랑하고 있다. 강변북로와 서강대교가 훤히 보이는 뷰가 청량한 기분을 들게 한다.

AKMU 이수현 인스타그램

이찬혁의 한강뷰 집에 동생 이수현도 푹 빠졌다. 이수현은 “오빠집은 뷰맛집”이라는 글로 칭찬했다.
한편, AKMU는 오는 26일 새 앨범 ‘넥스트 에피소드’를 음원을 발매한다. 음반은 오는 27일 출시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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