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이 바라본 18세 연하 아내♥…여리여리한 팔뚝, 모델 비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19 07: 54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18살 연하 아내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임창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캡쳐한 사진을 올렸다.
임창정이 캡쳐한 사진은 18세 연하 아내의 SNS로, 아내가 올린 게시물을 캡쳐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것이었다.

임창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 속 임창정은 아내와 함께 제주도의 한 백사장에서 돗자리를 깔고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임창정의 시선에서 바라본 아내의 뒷모습에서는 애정이 느껴진다.
임창정의 아내는 모델 못지 않은 몸매를 자랑한다. 가녀린 팔뚝과 살짝 내놓은 어깨가 섹시함을 자아낸다.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는 등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냈다.
한편, 임창정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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