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남산타워뷰 집' 자가 아니었나…"떠나면 어딜 가야하나" 고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19 09: 14

방송인 안선영이 이사 고민을 털어놨다.
안선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산타워가 보이는 이 집. 이 뷰가 참 좋아서 왔는데 여길 떠나면 어느 동네로 가야할까?”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안선영은 “요즘 제일 큰 고민 중 하나”라는 글을 덧붙이며 최근 이사 때문에 고민 하고 있음을 밝혔다.

안선영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안선영의 집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경치가 담겼다. 멀리 화려한 조명이 돋보이는 남산타워가 눈에 들어오며, 평화롭고 조용한 분위기가 힐링 감성을 안겨준다. 안선영은 이 뷰가 마음에 들어 이사를 왔지만 떠난다면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 중이다.
한편, 안선영은 채널A, skyTV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애로부부’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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