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삼남매 육아하며 살 많이 뺐네 "맘에 든다" [★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7.19 09: 38

 가수 별이 육아중 근황을 전했다.
별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며 “얼마만에 찍은 사진인지 몰라”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고마워. 마음에 든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을 보면 별이 서울의 한 쇼핑몰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별은 “오늘 아침 빵 사러 나갔다가 소울이가 찍어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아들 하드림 하소울, 딸 하송 등 삼남매를 키우고 있다.
육아 중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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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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