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짝눈 교정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붓기가...”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상아는 “완전히 회복되진 않았지만 이 정도 쯤이야”라는 글을 덧붙이며 아직 완전히 붓기가 빠지지 않은 짝눈 교정 수술 후 얼굴을 공개했다.
아직 붓기가 빠지지 않은 듯한 이상아의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최근 짝눈 교정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이상아는 얼굴 반쪽을 가리고 사진을 찍으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