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채널A ‘행복한 아침’에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연해 무더운 여름철, 동안 피부 만드는 비법을 공개한다.
연일 30도를 넘어서는 찜통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마스크 속 피부는 땀에 젖어 축축 처지는 등 여름철 피부 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이에 실제보다 피부 나이가 10살 가까이 어리다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행복한 아침’을 방문해 여름철, 동안 피부 만드는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유행어 여신’으로 불리며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우먼 김영희. 클로즈업해도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로도 화제가 됐는데 절대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라고 한다.
탄탄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그녀만의 페이스 운동법과 식단 관리 비법은 이날 오전 7시 30분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9월 전 한화 이글스 소속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코로나 탓에 올해 초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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