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매력적인 기럭지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19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오윤아는 배가 살짝 드러나는 상의와 데님 반바지를 입고 압도적인 몸래를 자랑했다. 오윤아의 압도적인 몸매와 기럭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윤아의 파격적인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오윤아는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방법: 재차의'에서 엄지원과 함께 출연한다./pps2014@osen.co.kr
오윤아, 청반자비로 드러낸 각선미..완벽한 몸매라인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7.19 17: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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