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여전히 예쁜 미모를 발산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9일인 온르 이연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즐거운 저녁 시간되요"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연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여전히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특히 올해 34세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23세 같은 변함없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팬들은 "와우, 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오늘도 넘 예뻐요", "남편과 식사 중인가, 부럽습니다", "여유로운 저녁시간,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영화 '새해전야'로 관객과 만났으며, 지난 6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행복한 신혼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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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연희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