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임수정, 더 귀여워진 근황…주머니에 넣고 싶은 포켓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0 14: 01

배우 임수정이 제주도에서 새 드라마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임수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에서 촬영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임수정은 통나무 의자에 앉아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도 긴 셔츠를 걸친 임수정의 뒤로는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이 담겼다.

임수정 인스타그램

임수정은 새 드라마 촬영 중에도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눈에 담으며 힐링하고 있다. 임수정의 미모는 그가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이며, 마치 포켓걸 같은 귀여운 뒷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임수정은 tvN 새 드라마 ‘멜랑꼴리아’에서 배우 이도현과 호흡을 맞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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