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매력적인 셀카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20일 자신의 SNS에 "화요일은 #엄지의제왕 하는 날. 녹화할 때 울매니저가 '땡땡이입으니까 진화누님생각난다'고 맞아 진화언니가 사랑하는 그 땡땡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소유진은 녹색 물방울 무늬 원피스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아름다운 소유진의 미소가 시선을 빼았는다.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겸 기업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다양한 방송과 SNS를 통해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단란한 가정으로 사랑받는 중이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