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태리 데리고 방송국 출근하는 워킹맘 "MBC 열린복지"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7.20 18: 28

방송인 이지혜가 아이의 방학을 맞은 워킹맘의 일상을 보여줬다. 
이지혜는 20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ㅋㅋ또 방학이 아직 안끝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태리랑 #오후의발견 #생방으로 #놀러오세요 #워킹맘 #mbc열린복지"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라디오 부스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한 이지혜와 딸 태리 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지혜의 동안 미모와 태리 양의 귀여운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낳았고 둘째 임신 중이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