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바다, 상큼美 폭발 '원조 요정' [★SHOT!]
OSEN 정다은 기자
발행 2021.07.20 19: 27

가수 바다가 셀카를 공개해 애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20일 바다는 자신의 SNS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바다는 날렵한 브이라인 얼굴을 자랑 중이며 출산한지 12개월 된 애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 바다 인스타그램

이에 팬들은 “원조요정이 나타났다!!”, “언니 ㅠㅠ 애엄마 맞아요..? 왜 이렇게 말랐어요!!!”, “바다씨 너무 예뻐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인 바다는 1997년 S.E.S.로 데뷔했으며, 2017년 10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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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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