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CEO'인 현영, 찐 사모님 클라스? 으리으리한 송도家 못지 않은 럭셔리 여행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7.21 03: 56

 방송인이자 연매출 80억 원 의류 CEO인 현영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20일인 어제 현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영은 우아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로 살짝 얼굴을 가렸음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무엇보다 현영은 으리으리한 송도집 만큼 럭셔리한 공간에서 사모님다운 포스를 드러내 더욱 눈길을 끈다.
팬들은 "우와 저기 어디에요? 완전 좋아보인다", "역시 사모님 클라스는 다르네", '얼굴도 예쁜데 재력까지 있는 현영누나, 응원합니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ssu0818@osen.co.kr
[사진] 현영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