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싱글' 명세빈, 난자 냉동 고백한 쿨언니…주름도 없는 피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1 07: 46

배우 명세빈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보였다.
명세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손님을 기다리며. 더운 여름 푸르르게 시원하게. 이가 아픈건 아니고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사진에는 명세빈이 꽃과 함께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배우 활동 뿐만 아니라 플로리스트로도 활약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

명세빈 인스타그램

올해로 47살이 된 명세빈이지만 나이가 느껴지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주름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의 명세빈은 어떤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셀카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명세빈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수준급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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