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우주소녀 엑시, 하니 코로나19 확진 여파 선제 검사→'음성' 판정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7.21 10: 44

 우주소녀 엑시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정 판정을 받았다. 
21일 오전 OSEN 취재 결과, 우주소녀 엑시는 지난 20일 코로나19 선제적 검사 진행 후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우주소녀 엑시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보건 당국의 조치가 있을 때까지 자택에서 자가 격리할 예정이다. 

앞서 우주소녀 엑시는 함께 드라마를 촬영 중인 하니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은 바. 하니의 코로나 확진으로 JTBC 새 드라마 '아이돌'에는 비상이 걸렸지만, 다행히 엑시는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JTBC 새 드라마 '아이돌'은 해체하기 위해 단 한번의 성공이 필요한 어느 '망돌'(망한 아이돌)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2021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seunghun@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