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8kg 빼고 얼굴이 반쪽…한손으로 다 가려지네

개그우먼 홍현희가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슬림해진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천이 자랑하는 아삭아삭 시원한 여름 대표 별미!”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홍현희가 정호영 셰프,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KBS2 ‘랜선장터’로 모이게 된 세 사람은 포천의 특산물 열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현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몰라보게 슬림해진 몸매와 작아진 얼굴이 눈에 띄는 것. 특히 한손으로 얼굴이 다 가려진다는 점에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현희는 현재 KBS2 ‘랜선장터’ TV조선 ‘와카남’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