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kg’ 고은아, 동생 미르 옆 소멸 직전 소두 자랑.. 볼살이 쏙 빠졌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7.21 17: 43

배우 고은아가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을 뽐냈다.
고은아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웃을 잘 만나 이렇게 호강합니다♥ 스케줄 가기 전 맛있게 잘 먹고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할게요~!! 감사합니당 꺅꺅!!!!! 최고 최고 사랑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선물 받은 도시락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선물 받은 도시락에는 잡채부터 랍스터, 전 등 영양가 있는 다양한 음식들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진에서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고은아의 작은 얼굴. 최근 12kg을 감량했다고 전한 고은아는 한 손으로 얼굴이 가려질 정도로 볼살이 쏙 빠진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은아는 현재 남동생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식 없는 털털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12kg을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고은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