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48kg’ 채정안, 의자에 다리를 올려도 공간이 남네! 군살 ZERO [★SHOT!]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07.21 19: 29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오후 채정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알져? #월간집 본방사수 하는 날. 으주으주 여의주~~~”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여유있게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결점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 긴 팔과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의자 편안해보여요.”,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의상이네요.”, “드라마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니 멋져요.", "어디 보고 계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JTBC드라마 ‘월간집’에서 13년 차 에디터 역할을 맡아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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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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