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액션과 탄탄한 세계관으로 무장하고 올 여름 극장가에 출사표를 던진 오락영화 '방법: 재차의'의 엄지원이 라디오부터 예능까지 열혈 홍보활동을 이어 나간다.
'방법: 재차의'(감독 김용완,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키이스트)에서 살인 예고를 생중계하게 된 기자 임진희 역을 맡아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인 엄지원이 23일(금) 오전 8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 FM'에 단독 출연한다.
보이는 라디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날 방송에서 엄지원은 솔직하고 진솔하게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원작 드라마 '방법'(2020)에 이어 함께 호흡을 맞춘 감독, 배우들과의 탄탄한 팀워크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금요일 아침을 깨울 예정이다.
또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패션화보 촬영현장에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부터 매니저와 친근한 현실 케미스트리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엄지원의 솔직한 매력과 에너지 가득한 일상은 24일(토) 오후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믿고 보는 배우 엄지원의 열혈 홍보 행보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방법: 재차의'는 오는 28일(수)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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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NM, 씨제스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