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학사모 썼는데도 굴욕 없는 동안…코스모스 졸업 느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2 12: 02

배우 박민영이 지금 막 졸업한 듯한 풋풋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민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IN HA KYOUNG. 기상청 사람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민영이 학사모와 졸업 가운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금 막 졸업을 했다고 해도 믿을만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학사모를 썼음에도 굴욕이 없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박민영 인스타그램

박민영이 학사모와 졸업 가운을 입은 이유는 새로운 캐릭터를 위해서다.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에서 맡은 캐릭터의 일환으로 사진을 찍은 것.
한편, 박민영이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은 오는 2022년 방송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