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김태희’ 김하영이 43살 생일을 미리 축하했다.
김하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소원 다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하영이 생일을 앞두고 미리 파티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케이크와 뚜껑을 열어 놓은 대게가 눈길을 끈다.
김하영은 4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주름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서프라이즈 김태희’ 별명을 증명한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