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cm·55kg' 최은경, 아침부터 한껏 성난 복근 자랑 “옆구리 때려잡기”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7.22 13: 54

방송인 최은경이 운동으로 만든 성난 복근을 자랑했다.
최은경은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라 모닝. 옆구리 때려잡기. 오늘도 홧팅입니다. 잘 드시고 댕기셔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최은경은 이른 아침부터 필라테스센터에 방문해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최은경은 브라톱에 레깅스 차림으로, 올해 49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174cm, 55kg라고 알려진 최은경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군살 없는 성난 복근을 자랑하기도 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최은경은 각종 방송을 포함해 개인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관리사무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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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은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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