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배윤정, 현실 육아란 이런 것? 머리 질끈 묶고 “3일째 머리 못 감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7.22 15: 02

배윤정이 육아 중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2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일째 머리 못 감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흰 티셔츠 패션에 머리를 질끈 묶고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의 배윤정은 현실 육아에 치여 3일째 머리를 못 감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특히 배윤정은 이달 중순, 산후조리원 퇴소 후 집으로 간 순간부터 “멘붕이다. 왜 눈물이 흐르지”라며 현실 육아의 고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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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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