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돼지 체지방 비슷했는데..훈련 후 복근+마른 몸 '입이 쩍'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7.22 15: 34

그룹 마마무 솔라가 선명한 복근과 탄탄하면서도 가녀린 근육질 몸을 자랑했다.
솔라는 22일 자신의 SNS에 "coming soon"이란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명한 복근을 내놓고 활짝 웃고 있는 솔라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전체적으로 근육의 증가와 함께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다.

앞서 솔라는 양치승 관장과 손잡고 표지 모델에 도전, 극한 '몸 만들기'에 돌입했던 바.
한 방송에서 드러난 솔라의 체지방률은 22.4%였다. 양치승은 “돼지의 체지방률이 25%에서 30%다”라며 충격 요법을 사용했다. 솔라는 “일주일 전이 27%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양치승은 솔라의 체지방률을 22.4%에서 15%로 낮추고, 힙업과 비대칭 어깨 라인을 맞추자며 바디 디자인에 돌입했던 바. 솔라도 열정을 보이면서 양치승에 따라 운동에 매진했다.
혹독한 훈련으로 최근 솔라의 근육은 20kg를 넘고 체지방은 16%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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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솔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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