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 때로는 보이쉬하게 "멋있다..!"

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이 보이쉬한 매력을 선보였다.

문별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은 여름이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별은 헐렁한 상의와 반바지에 모자를 쓰고 있다. 구름이 뒤덮은 하늘이 어두워 보이지 않아 여름 느낌도 물씬 난다.

보이쉬한 모습도 어울리는 그의 모습에 팬들은 "멋있다"는 반응이다.

한편, 문별이 속한 그룹 마마무는 지난해 11월 열 번째 미니앨범 '트래블(TRAVEL)'을 발매했다. 문별은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역량도 입증한 바 있다.

/sara36@osen.co.kr

[사진] 문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