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애 셋 키운 팔 맞아? 팔뚝이 종아리 수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7.22 17: 39

배우 김성은이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날씨 진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외출한 모습으로, 민소매의 긴 원피스에 버킷햇을 매치한 세련된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키 171cm로 알려진 김성은은 모델이라고 해도 될 만큼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것.

특히 사진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군살 없이 늘씬한 팔, 다리. 아들 둘에 딸 한 명을 키워낸 몸매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종잇장처럼 얇은 김성은의 몸매에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2009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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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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