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아들 지플랫, 오버핏 셔츠 남친美 뿜뿜…엄마 얼굴 보이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2 18: 50

래퍼 지플랫이 훨씬 더 성숙해진 비주얼을 보였다.
지플랫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 귀신”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태원의 한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서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플랫의 모습이 담겼다.

지플랫 인스타그램

지플랫은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오버핏 셔츠로 남자 친구 같은 매력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지플랫은 지난 4월 ‘Day and Night’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