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새롬이 여름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김새롬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정신없이 뜨거운데도 여유로이 느껴지는 게 바로 여름 이 맛”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푸른 여름 바다 해변가에서 맥주를 마시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김새롬의 모습이 담겼다.
김새롬은 수영복을 입고 여름 바닷가에서 시원함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내리 쬐는 태양으로 인해 다리가 빨갛게 익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새롬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