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33세 믿기 힘든 동안…갈수록 예뻐져 [★SHOT!]

배우 남보라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며 "대기실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라고 적었다.

이날 공개한 사진을 보면 남보라가 차 뒷좌석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대기실의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남보라는 "방송국 출근"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보라는 영화 '크루아상'으로 올해 초 관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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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보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