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두 딸 나들이에 행복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인일 인이 인삼"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7.26 09: 05

배우 소이현이 남편과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이현은 26일 자신의 SNS에 "내가 제일좋아하는 인일.인이.인삼"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야외 활동을 가는 길에 포즈를 취한 것으로 보이는 인교진과 폭풍 성장한 두 딸 하은, 소은 양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동료 배우 인교진과 백년 가약을 맺었고, 2015년 큰딸 하은 양을, 2017년 둘째 딸 소은 양까지 슬하에 2녀를 뒀다.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를 통해 2년 만에 TV 드라마에 복귀,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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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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