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여배우 전업해도 될 미모…은퇴가 무색한 자기관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6 09: 02

‘피겨퀸’ 김연아가 은퇴 후 더 아름다워진 근황을 전했다.
김연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올리며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연아가 꽃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 만큼이나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가운데,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연아 인스타그램

특히 김연아는 더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연아는 더 짙어진 쌍꺼풀로 여배우보다 더 예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2015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