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반려견과 함께 포근한 밤을 보냇다.
송혜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흑백 필터로 찍힌 사진에는 송혜교와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하루의 마무리를 반려견과 함께 보내며 포근한 밤을 보냈다.
송혜교의 미모는 반만 담겼어도 아름답다. 오똑한 명품 콧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려견 또한 송혜교와 함께 편안하게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S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