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남편 에릭, 완벽한 살림 솜씨 공개.."'살림남' 섭외는 정중히 거절"

배우 에릭이 살고 잇는 집을 공개했다.

에릭은 26일 자신의 SNS에 "흔한 다용도실 #행주 #세탁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잘 정리된 다용도실의 모습에서 에릭남의 깔끔한 성격을 엿볼 수 있다. 에릭은 살림 게시글을 통해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에릭은 댓글을 통해 "집고수 여신님들 출동에 저도 많이 배우는 중"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살림남' 섭외 요청이 들어올 것 같다는 댓글에 대해서는 "정중히 거절할 예정이다"라고 글을 남겼다.

에릭은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해 최근 결혼 4주년을 맞았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