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근황을 전했다.
류이서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3분 거리에 이런 카페가 있다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집 근처에 자리한 카페를 방문한 모습이다.
류이서는 새하얀 블라우스에 청 소재의 멜빵바지를 매치에 여성스러우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연예인 못지않은 작은 얼굴 크기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풋풋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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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