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지호, 얼굴이 손바닥 만해...파란하늘 아래 '청순미'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21.07.26 16: 57

그룹 오마이걸 멤버 지호가 청순미를 발산했다.
지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호는 파란 하늘 아래 옥상 또는 발코니처럼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잡고 있다. 특히 한 손으로 볼을 짚고 있는 포즈에서는 작은 얼굴 크기가 돋보인다.

지호 인스타그램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5월 '던 던 댄스(Dun Dun Danc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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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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