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두 딸 위해 테라스에 수영장 설치.. 무더위에 신난 세 모녀

배우 이윤지가 두 딸과의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번 한 주도 파이팅! 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와 두 딸 라니, 소울 양은 테라스에 설치한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세 모녀는 깜찍한 수영복을 맞춰 입고 물놀이를 하고 있으며 신난 듯 파이팅을 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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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