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아들 하오 위해 폭염에도 바람 넣기..뜨거운 부정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7.27 00: 05

가수 개리가 아들과 즐거운 휴가를 보냈다.
개리는 26일 자신의 SNS에 "휴가(VACATION)"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개리는 상의를 벗고 튜브에 바람을 넣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진지하게 바람을 넣고 있는 개리의 진지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개리 SNS

하오는 열심히 바람을 넣고 있는 개리를 바라보며 놀고 있다. 훌쩍 자란 하오의 키 역시도 놀랍다.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 하오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개리는 지난해 앨범 '2020'을 발매하며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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