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워너비 원슈타인이 헤어스타일 변화를 예고했다.
원슈타인은 27일 자신의 SNS에 "빡빡이? 인지는 8월4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원슈타인은 잘린 머리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고 있다. 평소 원슈타인은 파마한 긴 머리를 묶고 다니는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주목을 받았다.
과연 그가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시도 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원슈타인은 최근 방영된 MBC '놀면 뭐하지'를 통해 MSG워너비로 활약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