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가녀린 팔뚝에도 관리ing "시작은 좋았는데 나올때는..".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7.27 07: 53

배우 손태영이 '관리'에 진심인 모습이다.
손태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시작은 좋았는데...나올때는..."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쓴 채 레깅스와 민소매 의상으로 운동을 하러 온 손태영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가녀린 팔뚝 등 여리여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태영은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손태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