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 감량' 최희, 붕어빵 딸과 시밀러룩까지 찰떡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1.07.27 08: 30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딸과 함께 시밀러룩을 뽐냈다. 
최희는 27일 SNS에 딸과 함께 한 일상이 담긴 사진, 영상들을 게재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딸과 똑같은 무늬의 옷을 입어 시선을 모았다. 흰색 바탕에 빨간 하트 무늬가 새겨진 최희의 원피스와 귀여운 아기 옷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최희는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그는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시리즈와 SNS를 통해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출산 후 찐 살을 16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최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