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52.9kg의 놀라운 수영복 몸매..두 아들 엄마 못 믿겠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7.28 06: 15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놀라운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가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지난 주말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발리에 돌아와서 처음으로 선셋을 마음껏 본 것 같아요. 아름답고 창조적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호텔에서 저는 많은 영감을 받았고, 저 또한 앞으로 어떻게 발리생활을 해야할지 생각이 많아졌어요.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이 시간들이 그저 감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아들과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희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두 아들과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수영복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에 행복해 하고 있는 가희다.

가희는 결혼 후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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